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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꿈도 답변이 왔음 좋겠네요
   윤선영    2015-12-08 10:19:59
   331

금도암선생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뱃속에 아기가 한달에 접어드는 초보 임산부입니다. 아기가 들어선걸 알고 태몽에 대해서 함 생각해 봤는데 그리 쉽사리 떠오르지가 않네요. 

평소 전 꿈도 잘 꾸지도 않고 잘자고, 또 꿈을 꾼다해도 아침에 깰때는 쉽게 잊어버리거든요. 그냥 하나 기억에 남고 좀 독특한 꿈이 있다면 일주일 전쯤에 꾼 꿈인대요..

꿈에서 전 설거지를 하고있었는데 안방에서 갑자기 아기가 시끄럽게 우는거예요. 그래서 가봤더니 침대 제자리에 갓난아이 하나가 누워서 아주 아주 시끄럽게 울어있는거예요. 

아이를 달래다 안되겠다 싶어서 아기 기저귀를 갈아주려도 차고 있던 기저귀를 풀었지요. 아이는 사내아이였는대요. 근데 세상에! 전 그렇게 큰 고추를 달고있는 아기는 처음 본 거있죠..^^ 

그래서 혼잣말로...'어머야..세상에...뭔 쪼매난 애기 고추가 이리도 크노...'라고 말했죠. 

 선생님 이것도 태몽이 될 수 있나요. 태몽이란게 보통 동물이나 식물을 대신해 꾼다고 알고 있는데 전 이런 꿈은 따로 꾼 적도 없고... 아기를 가진걸 알고나서 기억에 생생히 남는 꿈은 이 꿈 뿐이고... 그냥 개꿈일까요?...

        선생님께 꼭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부탁드립니다.